포이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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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로그 마이가든



점점 생각만 많아진다.

혼자인지 일년하고 반
점점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게 될 때
하나하나 따져가는 나를 보게 된다
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만나볼까
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
내가 이만큼이나 공백이있었는데 이런 사람이랑?
얜 어려서 안돼 얜 가벼워 보여
얘랑 만나면 더 좋은사람이 나타날 거 같아
잡다한 생각이 많아져서 이제는 진짜
아무도 못 만날거 같다는 생각마저.

또다른시작.

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게 어렵지만
그래도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게 되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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